삼성전자가 한국통신학회로부터 논문 2만 편을 제공 받아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 '삼성 가우스'의 학습 데이터로 활용합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한국통신학회의 논문들이 사실에 근거한 수식과 그래프, 그림 등을 포함한 만큼 신뢰성이 검증돼 학습 데이터로 효용가치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연구학회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최고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21516372128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